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근우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노동의제에 대한 몰이해 == [[경향신문]]에 칼럼을 기고하는 용접공 천현우씨를 향해 "요즘 진보매체들이 모 블루칼라 남성 필자를 내세워서 노동, 산재 의제를 남성이 독점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"는 발언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. 이에 [[헬마우스]] 제작자인 백승호가 문제의식의 자아화를 요구하며 노동 의제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비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